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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공안기관, 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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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엄중한 폭력 범죄사건 수사처리 공안부의 통일 포치에 따라 산동성 공안기관이 얼마전 법에 의해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을 수사 처리했다. 산동성 공안부문은 종모봉, 정모빙, 갈모고 등 10명 범죄 용의자들을 형사 구류했다.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산동성 평도시에서는 이른바극소수 사람들이 “퇴역군인”이라는 이름을 걸고 사람들을 모아 놓고 란동을 부리는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경찰을 습격하고 차를 까부셔 엄중한 인신 피해와 중대 경제적 손실을 빚어내 사회 공중질서에 엄중한 해를 주었다. 조사를 거쳐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산동성 평도시의 우모봉, 혁모군, 란모광 등은 북경에 가 불법으로 인원을 모아 민원을 제기할 계획이였다. 현지 당위원회와 정부가 문제를 해명하고 이들을 설득하는 과정에 우모봉과 역모군은 자해공갈까지 했다. 그들은 집법일군들에게 물매를 맞았다고 주장하면서 조작된 동영상까지 만들어 유포했지만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우모봉과 역모군, 란모광, 왕모장 등은 이 기회를 빌어 요언을 퍼뜨리면서 평도시 사람들의 동정심을 유발하려했다. 10월 5일 7시 50분부터 6일 점심까지 청도시와 산동성 기타 도시 그리고 안휘, 강소, 하남, 하북, 료녕 등 각 성의 사람들도 평도시 인민강당 광장에 모여와 약 300명 인파가 집결되였다. 그리고 각목이나 소화기 등 도구들도 현장에 운송되여 왔다. 이 사이 갈모고와 왕모계, 리모경 등은 현장연설을 발표하고 위챗 단체방 방식을 통해 계속 상황을 확대하면서 사람들의 폭력범죄를 유발했다. 인파 밀집기간 평도시 당위원회와 시정부는 네차나 당정간부를 파견해 주동적으로 이들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이들은 평도에 이른바 “지원”하러 온 모든 사람들에게 경제적 보상을 주어야한다는 터무니없는 요구를 제기하면서 계속 현장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10월 6일 14시 43분, 종모봉과 정모빙, 갈모고, 양모청 등은 미친듯이 폭력을 행사해 경찰을 습격하고 경찰차를 부셔놓았다. 11분간 벌어진 란동에서 34명 경찰 집무인원과 군중이 다쳤고 경제적 손실은 8백 20여만원에 달했다. 이 과정에 현장 경찰들은 시종 문명하게 집법하면서 랭정과 자제를 유지했다. 공안기관의 조사를 거쳐 극소수의 불법 범죄 전과자들이 이번 폭력사건의 주요 참여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면 종모봉과 정모빙, 갈모고 등 10명이 공안기관에 의해 공무 방해죄, 고의 상해죄, 공공질서 파괴죄, 란동죄 등 죄목으로 법에 따라 형사 강제조치되였다. 공안기관은, 이번 사건은 극소수 불법자들이 국가의 법률을 무시하고 집법의 권위에 도전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이며 사전 책동한 한차례 엄중한 폭력 범죄사건이라고 지목했다. 한편 공안기관은, 모든 범죄행위에 대해 공안기관은 법에 따라 단호히 타격하고 사회의 정상적인 질서를 수호하며 인민대중의 생명재산 안전을 실속있게 보호할것이라고 표했다.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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