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권 연구회 리사인 신강 재경대학 법학원 덕전영 원장이 일전에 제네바에서, 당면 부분적 국가와 지역에서 부동한 종교와 종교파벌사이에 모순과 충돌이 존재하고 있고 종교 극단주의가 대두하면서 현지의 부동한 신앙의 신도들의 인권이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표했다.

덕전영 원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적극적이고 건강한 종교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다년래 중국은 공민의 종교신앙 자유권리를 확보하고 종교를 신앙하는 공민의 정상적인 종교 수요를 만족시키고 법에 따라 종교사무를 관리하며 극단현상을 타격하고 종교계의 역할을 발휘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종교관계를 구축했다고 표했다.

덕전영 원장은, 중국인권연구회는 각계와 함께 중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와 교류를 강화하련다고 표했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6-29